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강시라가 데뷔를 앞둔 벅찬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강시라는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시라'(Sira) 발매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했다. 19일 0시 정식 데뷔를 앞둔 강시라의 설렘이 잘 전해졌다.

이날 방송의 게스트로 버스커버스커 김형태가 함께 했다. 김형태는 강시라의 데뷔곡 '못 잊어'의 뮤직비디오를 기획 및 연출하는 지원사격을 하기도 했다. 강시라는 "형태에게 너무 고맙다. 늘 제 방송을 편집해주느라 너무 고생했다"고 인사했다.

김형태는 "지난해 여름부터 시라의 앨범을 준비하며 뮤직비디오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강시라는 "2012년 '벚꽃엔딩' 뮤직비디오에 제가 출연하는 등 오랫동안 같은 회사에서 지냈지만, 형태와 친해진 지는 얼마 안 됐다. 절 많이 도와준다"고 말했다.

정식 데뷔에 대해 강시라는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라서 긴장되고 떨린다. 시험을 앞두고 있는 느낌이다. 이제 시작하니까 설렘으 훨씬 크다. 정말 기대되고 설레는 일들만 남았다"는 마음가짐을 밝혔다. 신곡을 열심히 홍보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강시라는 "이제 정말 연습생 아닌 가수 강시라다. 지난 6년 동안 꿈을 향한 열정, 가족들 친구들과 팬 분들의 사랑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인사했다.

이번 주부터 강시라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Mnet '골든탬버린'과 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차례로 출연할 예정이다. 강시라의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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