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젝스키스가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옐노우노트 파이널 in 서울’을 개최했다.
이날 리더 은지원은 최근 진행된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을 언급했다. 그는 “2세기에 걸쳐서 수상을 했다”면서 “팬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젝스키스는 재결한 후 멜론뮤직어워즈,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젝스키스는 2017년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김재덕은 "팬 좋아하고, 우리도 좋아하는 앨범을 준비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장수원은 "'세단어' 작곡가 퓨처바운스가 '세단어'만큼 좋은 곡이 있다고 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해 4월 MBC ‘무한도전’을 통해 재결합에 성공한 후 9월 옐로우노트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0월에 싱글 ‘세단어’를 발표해 주요 음원 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12월에는 ‘커플’ ‘기사도’ 등 히트곡을 묶은 ‘2016 Re-Album'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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