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DB,이은주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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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젝스키스 이재진이 콘서트 직후 손목 수술을 했다.

이재진 동생 이은주는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원-수술-즐거운 퇴원, 에구구 고생했어"라는 멘트와 함께 병원복을 입고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는 이재진의 모습을 게재했다. 특히 수술 후 피멍이 든 이재진의 손목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에는 24일 헤럴드POP에 "이재진이 하루 전인 23일 손목 수술을 마쳤다. 잘 치료 받고 퇴원했다"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재진은 지난해 10월 펀치 게임을 하다가 손목 인대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월 '나일론' 인터뷰에서는 "촬영 중 손목을 다쳐 한 달 반 운동을 못하고 있다"며 손목 부상을 언급한 바 있다. 지난 22일 젝스키스 콘서트에서도 손목을 계속 만지는 모습이 팬들에 의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젝스키스는 지난 2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옐노우노트 파이널 in 서울'을 끝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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