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엠마 왓슨, 마돈나 등 유명 배우들이 '여성행진'에 참석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 다음날인 1월 22일(한국 시간) 미 수도 워싱턴DC에서는 50여 만 명이 참석한 '반(反) 트럼프 여성 행진'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돈나와 스칼렛 요한슨이 무대에 올라 여성 해방과 인권 신장을 외쳤다.

마돈나는 "여성으로서 폭압의 새 시대를 거부하고 저항한다"고 외쳤고, 스칼렛 요한슨은 "나는 트럼프에게 투표하지 않았다. 내가 당신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먼저 여성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배우 엠마 왓슨. 마일리 사이러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탈리 포트만, 줄리안 무어, 애슐리 주드, 가수 케이티 페리, 알리샤 키스 등 유명 스타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특히 샤를리즈 테론은 연설을 듣던 중 눈물을 닦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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