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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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정 기자]수지의 첫 솔로 앨범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방송활동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수지는 24일 첫 솔로 앨범 '예스?노?'(YES?NO?)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예스 노 메이비'(Yes No maybe)는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솔로 수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번 앨범은 수지가 기획 단계부터 자신의 색깔을 담은 앨범. 지난 21일 진행한 네이버 V앱 '수지의 눕방'에서 수지는 "이번 앨범은 처음 솔로로 내는 앨범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많았다. 안무, 녹음, 뮤직비디오도 많이 편집했다"며 "당시에는 고생스러운 것이 많았는데 그 과정들이 다 재미있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 것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다. 타이틀을 결정하는 과정도 오래 걸리고, 고민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예스 노 메이비'는 박진영이 23살 수지에게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 수지는 "지금까지 보여드렸던 모습과 다른 모습이다. 댄스지만 굉장히 감성적인 댄스다. 퍼포먼스 위주의 보여주려는 곡보다는 나를 담는 느낌이랄까"라고 말했다.

수지는 지난 23일 네이버 V앱 방송 '수지, YES? NO? 라이브 프리미어'에서 첫 솔로 앨범 라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16일에도 멜론 '라이브 원'(Live ONE)을 통해 무대를 공개한 바 있지만, 음악방송에서 홀로 무대에 오른 수지의 모습을 기대하는 대중도 많다.

솔로 앨범 향후 활동은 어떻게 될까. 2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헤럴드POP에 "방송활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수지는 현재 리얼리티 '오프 더 레코드, 수지'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사전제작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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