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스트로가 ‘V앱’의 글로벌루키 톱5 선정을 기념해 깜짝 방송을 진행했다.

아스트로는 24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 ‘2017 글로벌 V 라이브 톱10-아스트로’ 방송을 진행했다.

문빈은 “저희가 깜짝 V라이브 방송을 하려고 나와 있다”고 말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문빈은 “저희가 깜짝 V라이브 방송을 하게 된 이유가 있다”며 “바로 저희 아스트로가 2017 글로벌 루키 톱5에 선정됐다는 아주 기쁜 소식이다”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멤버들은 일어서서 팬들과 함께 환호했다. 멤버들의 모습을 본 차은우는 “저희 멤버들이 어떤 톱5인지도 모르고 좋아한 것 같다. 2016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이 팔로우 해준 채널 중 재생 수, 댓글 수 등을 집계해서 글로벌루키 부문 톱5에 들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수상 소감을 남겼다. 윤산하는 “일단 이렇게 뜻 깊은 상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저희가 재미있게 방송을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2017 글로벌루키 톱5 선정 소감을 말했다. 이어 MJ는 “저희가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를 아로하 여러분들 덕분이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했고, 문빈은 “2017년 시작이 매우 좋은 것 같다”며 “이건 온전히 아로하 분들이 만들어주신 거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차은우는 “이게 순전히 댓글과 하트 수로 된 거라 아로하 분들이 계시지 않았다면 이 상 받지 못했을 거다. 2017년에는 더욱 재미있고 멋있게 활동하는 아스트로 되겠다”고 말했고, 진진은 “2017년에 굉장히 좋은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아직 1월에 이렇게 좋은 일들이 많으면 올해는 여러분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라키는 “저희는 노는 모습, 팬분들과 즐기는 모습만 보여 드렸는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V앱 더 열심히 하겠다”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은 지난 1년간의 V앱 방송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스트로는 자신들의 V앱 채널을 가장 많은 팬들이 팔로우한 국가를 맞히는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아스트로의 최다 팬 국가는 미국, 한국, 필리핀이었고, MC를 맡은 차은우는 정답을 맞힌 라키에게 백허그와 볼 뽀뽀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진진은 첫 V앱 방송을 떠올리며 “제가 휴대폰 떨어뜨려서 액정 깨진 날 아니냐”며 “그게 일 년 전이다. 데뷔도 하기 전이다”며 새삼 감탄했다. 라키 역시“그때는 톤부터 다르다”고 당시의 파이팅 가득한 톤을 흉내 내기도 했다.

또한 진진은 올해 해보고 싶은 방송에 대해 “저는 남들이 하지 않았던 그림, V라이브에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든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다. 헬기를 띄운다던가, 그런 걸 저희끼리 한 번 해볼까 싶다”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비용은 어떻게 되는 거냐”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는 진진의 말을 듣고는 “다른 분들이 V앱에서 하지 않았던 걸 한 번 찾아내서 해보는 건 어떠냐”고 말했고, “저희가 이 공약을 잘 지켜낼지 2017년에도 저희 방송 잘 지켜봐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방송 말미 아스트로 멤버들은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2017년 역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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