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고은이 공유에게 만난 적이 있냐고 물었다.

2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에는 우연을 가장한 듯 접근하는 김신(공유 분)의 모습에 의심을 하는 지은탁(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신은 지은탁을 만나러 캐나다에 오기까지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 저승이(이동욱 분)은 가도 될까 고민하는 김신의 모습에 “나한테는 혼란줘도 되냐”면서도 만나러 갈 것을 종용했다. 이에 용기를 낸 김신은 캐나다에 와 지은탁과 마주쳤다.

지은탁은 캐나다 한 복판에서 마주친 김신에게 “근데 제가 캐나다 간다고 했었나요?”라고 물었다. 김신은 “했던 거 같은데 단풍국이라는”이라며 얼버무렸다. 지은탁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 같으면서도 계속해서 김신을 의심했다.

김신은 지은탁에게 협찬을 핑계로 저녁 식사를 사달라고 했다. 소고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지은탁이 부담을 느끼며 “제가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가지고”라고 반박하자 김신은 “좋아하면서”라며 자기도 모르게 속내를 털어놨다. 지은탁은 “어떻게 아세요?”라며 “대표님 혹시 제 뒷조사하셨어요?”라고 발끈했다.

호텔로 돌아와서도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던 지은탁은 김신을 찾아가 “혹시 저 만난 적 있어요?”라고 물었다. 지은탁이 “작업 거는 거 아니구요”라고 덧붙이자 김신은 “나 마음에 들어요?”라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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