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빅톤이 제기차기로 명절 분위기를 냈다.

빅톤은 24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제 1회 빅톤배 딱지왕 선발대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빅톤 멤버들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승식은 "오늘 저희가 빅톤배 딱지 선발대회를 하게 됐다. 제기차기를 통해서 1등은 재료를 맘대로 가져갈 수 있고 부전승 혜택이 주어진다. 또 제기를 잘 차기만 해서는 안된다.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있다"며 흥미진진한 게임을 예고했다.

제기 차기가 시작됐다. 1라운드는 허찬 6개, 병찬 2개, 수빈 5개, 승식 4개, 한세 6개, 승우 4개, 세준 1개였고, 가장 많은 제기를 찼던 허찬과 한세가 재대결을 펼쳤고, 허찬 3개, 한세 4개로 한세의 승리로 돌아갔다. 하지만 팬들의 기술 점수가 더해져 수빈이 1등을 차지했다.

한편 7인조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지난해 11월 9일 첫 미니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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