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플레이야 제공
힙합플레이야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7’(이하 힙플페 2017)이 총 11명의 1차 라인업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힙플페 2017’에 첫 출연 소식을 공개했던 도끼(Dok2)에 이어, 더콰이엇(The Quiett)이 합류하였고, 일리네어 레코즈의 서브레이블인 앰비션뮤직 소속 랩퍼인 창모(Changmo)와 해쉬스완(Hash Swan), 김효은도 1차 라인업 대열에 이름을 올리며, 일리네어 레코즈의 총 출동을 공개했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작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했는데, 2016년 1집 앨범을 발표하며 혜성처럼 등장해 커리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랩퍼 저스디스(Justhis)와 쇼미더머니 준우승 이후로 주가가 더 오른 저스트뮤직(Just Music)의 씨잼(C Jamm)이 힙플페 합류를 결정했다. 씨잼은 신인 시절이었던 2013년 주최측인 힙합플레이야의 공연에 참여했던 오랜 인연을 지닌 사이기도 하다.

아울러 작년 한 해 동안 힙합플레이야와 손발을 맞추었던 바 있는 랩퍼들도 이번 ‘힙플페 2017’에서 다시 한번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플라(Nafla)는 ‘힙플쇼 메킷레인 스페셜’을 함께하였고, 식케이 또한, ‘힙플쇼 Vol.49’를 통해 첫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던 바 있다. 또한, 던밀스(Don Mills)와 넉살(Nucksal)은 현재, ‘힙플라디오 황치와넉치’의 호스트로 맹활약 중이어서, 기존의 공연들에서는 볼 수 없는 케미를 금번 힙플페를 통해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힙플페 2017’의 윤곽을 드러낸 주최 측은 “작년 첫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런칭과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국내 힙합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2개의 무대를 운영할 계획이며, 단독 공연에 가까운 풍성한 러닝 타임을 배정하여 힙플페에 합류한 아티스트들이 최고의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덧붙여 추후 공개될 2차, 3차 라인업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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