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제공
싱글즈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크로스진이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근 패션 매거진 '싱글즈'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크로스진 여섯 멤버는 가죽 점퍼, 페도라 등 블랙 콘셉트로 각자 개성 넘치는 포즈를 선보이며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12년 미니 1집을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하면서 데뷔한 크로스진은 오는 2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미처 예상하지 못한 공백기를 악착같이 노력하여 채운 결과다.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에서 허준재(이민호 분)의 사기 트리오 태오 역을 맡아 열연한 크로스진 리더 신원호는 “이번 컴백이 너무 기대된다. 다들 녹음도 열심히 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으로 하루도 쉬지 못하지만, 오히려 그룹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어서 기분 좋게 드라마 촬영과 앨범 녹음을 병행했다”고 말했다.

JTBC ‘비정상회담’으로 얼굴을 알린 타쿠야는 한국의 예능과 드라마 출연을 위해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한 덕에 방송 섭외가 끊이지 않는다고. 그는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다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 선보일 음악도 마찬가지다. 각자 추구하는 음악 세계가 멤버마다 다를 수 있지만 교집합이 많다. 이번에 크로스진이 하나가 되어 무대에 설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크로스진은 이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음악에 대한 자신들의 의견도 전했다. 특히 자부심을 강조한 멤버 세영은 “내 음악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듣는 사람도 좋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운동 신경이 좋아 제2의 트레이너 역할을 하고 있다는 멤버 상민은 “장르에 상관 없이 좋은 음악,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고 힐링의 시간을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새 앨범에 실릴 노래 콘셉트를 살짝 전했다.

출중한 외모에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겸비한 6인조 크로스진(신원호, 상민, 용석, 세영, 타쿠야, 캐스퍼)은 오는 2월 8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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