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런닝맨' 출연자들이 초능력 전쟁을 펼쳤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초능력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멤버들의 '초능력 전쟁'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각자 영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초능력 최강자의 자리를 두고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유임스본드'로 변신해 물총을 손에 쥐고 화려하게 등장했다. 유재석에게는 물총으로 멤버들의 이름표를 저격할 수 있는 '물총 이름표 저격술' 초능력이 주어졌다.

김종국은 '꾹토르'로 변신했다. 김종국에게는 망치를 바닥에 내려치면 해당 멤버의 이름표가 확대되는 '이름표 확대술' 초능력이 주어졌다. 또한 '광바타'로 변신한 이광수에게는 원하는 멤버의 초능력을 제어할 수 있는 '초능력자 컨트롤러' 기술이 주어졌다.

한편, '런닝맨'에서는 '멤버스 위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송지효, 김종국, 지석진이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멤버스 위크'의 주인공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멤버들이 주인공의 우승을 저지해야 하는 미션을 펼치며, 주인공 후보인 유재석, 하하, 이광수를 두고 손에 땀을 쥐는 레이스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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