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업텐션이 방 탈출 게임에 도전했다.
24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에서 '업텐션 리얼리티, Ep.2 성격 탐구 방탈출 게임'이 방송됐다.
이날 업텐션은 두 팀으로 나눠 방탈출 대결을 펼쳤다. 막내 환희와 샤오가 주장이 돼 팀원을 뽑았다. 환희 진후 우신 비토 규진 총 5명이 한 팀을 이뤘고, 샤오 쿤 고결 웨이 선율이 다른 팀이 됐다.
환희 팀부터 60분 간의 방탈출 게임을 시작했다. 방 밖에 있는 멤버들은 우신, 진후, 비토를 에이스로 꼽았다. 우신에게는 "그 팀의 브레인"이라고 표현했고, 진후는 "관찰력이 좋다"고 평가했다. 또한 비토는 유일한 방탈출 경험자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우신의 활약은 대단했다. 경험자 비토와 함께 서로를 도와가며 퍼즐을 맞추고 자물쇠를 풀었다. 명탐정 진후의 활약도 돋보였다. 순간 집중력으로 힌트를 찾아냈고 팀에 도움을 줬다.
반면 환희와 규진은 방탈출 게임을 어려워 했다. 방 밖에 있는 멤버들 역시 규진은 "무언가를 찾다가 끝날 것"이라고 정확히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반부는 비글미의 향연이었다. 우신과 비토가 문제를 푸는 사이 진후, 환희, 규진은 "여기 사람이 쓰려졌다. 총 맞은 사람이 있다"며 방을 탈출하려고 했다. 진후와 규진은 인질극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나 혼자 하는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는 우신의 모습과 대조되며 재미를 줬다.
한편 마지막 진탐정 진후의 활약을 예고된 가운데 환희 팀은 방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 업텐션의 방탈출 결과는 다음주 화요일 오후 8시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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