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레드벨벳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레드벨벳은 24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 ‘VICTORY ep.5 레드벨벳 작전타임!’ 방송을 진행했다.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근황을 밝히며 방송을 시작했다.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던 와중에 예리는 “저희가 2016년에 ‘러시안 룰렛’과 ‘7월 7일’ 활동으로 연말에 상을 받았는데 2017년에는 더 재미있는 활동으로 2016년보다 좀 더 많은 상을 받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아이린은 “2월 1일 미니앨범 ‘루키’로 컴백을 하게 됐다”고 컴백 소식을 알렸고, 조이는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기대하셔도 좋을, 굉장히 에너지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멤버들이 밝힌 것처럼 레드벨벳은 곧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레드벨벳은 오는 2월 1일 네 번째 미니앨범 ‘루키’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하는 터.

이에 웬디는 “성공적인 컴백을 위해서 작전타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이날 방송 콘셉트를 설명했다. 레드벨벳이 준비한 작전 세 가지는 바로 SNS 활용, 완벽한 퍼포먼스, 팀워크였다. 먼저 예리는 SNS 활용에 대해 “공식 SNS에 멤버 별로 셀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은 어떠냐. 팬분들이 좋아하시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웬디는 “연습실 영상이나 연습 장면을 찍어서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 콘셉트를 잡아 메신저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움짤’을 만들기도 했다.

두 번째로 멤버들은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어떤 곡에도 박자가 맞는 ‘마법의 안무’를 만들기에 도전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러시안 룰렛’, ‘덤덤’ 안무를 샤이니 ‘드림 걸’, 엑소-첸백시 ‘마마’ 등의 곡에 맞춰 추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를 끝내고 격한 안무를 가쁜 숨을 내쉬던 멤버들. 예리는 “저희가 이번에 나올 신곡도 만만치 않게 힘들다는 소문이 있다”며 “지금까지 저희가 했던 것 중에 가장 역대급 퍼포먼스라고 생각한다. 동선이랑 구도가 너무 예쁘다. 많은 기대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신곡 안무에 대해 슬쩍 언급했고, 웬디는 “다양한 스토리를 합쳐놓은 느낌이다. 그래서 더 새롭고 재미있으니까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레드벨벳은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하며 “레드벨벳하면 팀워크다”, “지금도 팀워크가 완벽한데 더 완벽할 수가 있느냐”고 완벽한 팀워크를 자신했다. 또한 팀워크 테스트를 위해 멤버들은 서로가 되어 보는 역할극을 펼치며 폭소를 유발했다.

레드벨벳은 오랜만에 팬들과 소통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멤버들은 “저희가 컴백을 앞두고 오랜만에 모여서 놀았다. 너무 재미있었고, 컴백하고도 이런 시간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며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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