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상윤 유이 커플이 결국 결별했다.

배우 이상윤, 가수 겸 배우 유이 소속사 측은 25일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먼저 유이 측은"유이와 이상윤이 바쁜 일정에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았다"고 말했다.

이상윤 측은 "유이와 이상윤이 올해 들어와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결별 이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니까 알 수 없다.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이로써 지난 해 초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약 1년 만에 연인 관계를 종료하게 됐다. 대신 두 사람은 좋은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5월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에서 연인을 언급,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이는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 제작발표회에서 "전작 MBC '결혼계약'으로 연기 칭찬을 받았다. 그런 게 처음이라서 좋았다. (남자친구가) '불야성'도 본방사수를 해주겠다고 말했다"고 전했고, 이상윤은 2016 KBS 연기대상에서 유이의 수상 소식을 묻는 전현무의 질문에 "유이가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받기 충분했다. 잘했다고 화이팅이라고 해줬다"고 답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 연기자로 겸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엔 MBC 드라마 '불야성'에 출연했다. 서울대 출신 배우로 잘 알려진 이상윤은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를 통해 배우로 데뷔, 최근 KBS 2TV 드라마 '공항가는 길'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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