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드림캐쳐와 팬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상식을 진행했다.

드림캐쳐는 31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알유레디어워즈-드림캐쳐의 팬미팅라이브'를 진행했다. MC 붐과 드림캐쳐 리더 지유가 함께 진행해 드림캐쳐의 매력을 알렸다.

드림캐쳐는 수아-시연 언니라인, 다미-유현-한동 중간라인, 막내 가현 순으로 가지각색 포즈로 레드카펫에 입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드림캐쳐는 팬들의 응원법에 맞춰 프리 댄스를 선보이고, 큰절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오프닝을 꾸몄다.

이날 '알유레디어워즈'는 드림캐쳐 멤버들을 위한 참신한 부문을 만들어 시상이 이뤄졌다. 첫 번째 부문은 '갈수록 리즈' 상으로 수아가 받았다. 수아는 "예상했는데 팬들과 제작진이 준 상이라 더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아는 수상 기념으로 귀여운 춤을 추다가 니글니글 댄스를 추는 반전 댄스를 선보였다.

두 번째 상은 '왜 이제 왔상'이다. '왜 이제 왔상'은 이제라도 나타나서 고맙다고 주는 상.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 모두 "나 아니야?"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수상자는 한동이다. 한동은 "상상도 못했다"며 중국에 계신 부모님에게 중국어로 메시지를 보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메시지를 전하라는 말에 눈물을 보였다. 멤버들도 함께 눈물을 글썽거리며 한동을 달랬다.

세 번째는 '라스상'이다. '라스'는 라이징 스타의 줄임말로, 앞으로가 기대되는 멤버에게 주는 상. 예상대로 지유가 수상했다. 지유는 팬 한 명도 애교를 펼치며 끼를 발산했다. 네 번째는 '신스틸러상'으로, 드림캐쳐 매니저 이인권이 수상했다.

이전 방송에서 부화하지 못해 알에 갇혀있어야 했던 막내 가현은 매니저의 수상 특권으로 알복을 벗을 기회를 얻었다. '몸으로 말해요' 퀴즈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알복을 벗었다.

유현은 "무대 위에서 팬들의 응원 소리를 들을 때마다 힘이 솟고 아드레날린이 솟는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현이 알복을 벗고 무대 의상을 입고 나타나면서 드림캐쳐는 진정한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섰다.

드림캐쳐는 빅뱅 '뱅뱅뱅'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커버하며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드림캐쳐는 수상을 할 때마다 팬들로부터 직접 시상을 받으며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뱅뱅뱅' 무대 이후엔 한의사 팬이 무대에 올라 드림캐쳐의 진맥을 보며 신선하면서도 의미 있는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드림캐쳐는 지난 13일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데뷔곡 '체이스미'(Chase M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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