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크레용팝의 계약기간이 오는 3월 종료된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1일 헤럴드POP에 "크레용팝이 3월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재계약에 대해 공식적으로 멤버들과 논의한 적은 없다. 논의 후에 추후 입장을 표명하겠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크레용팝은 지난 2012년 소율, 초아, 웨이, 엘린, 금미 5명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이듬해 발표한 '빠빠빠'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크레용팝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10월 정규 1집 '에볼루션 팝(Evolution Pop Vol.1)' 타이틀곡 '두둠칫'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해 12월 공황장애로 활동을 중단했던 멤버 소율이 13살 차이의 H.O.T 멤버 문희준과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율과 문희준은 오는 12일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초아는 뮤지컬 '영웅'에 출연 중이며 금미는 JTBC '꿈스타그램' 내레이션으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