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화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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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조광화展'의 시작을 알리는 ‘Thanks Concert - Reply'가 오늘(1일)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조광화의 연출 데뷔 2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조광화의 작품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기획된 이번 공연에서는 ‘천사의 발톱’, ‘소리도둑’, ‘내 마음의 풍금’, ‘서편제’, ‘락햄릿’등 조광화 작/연출의 주옥 같은 명작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매회 스페셜 호스트가 출연하여 조광화의 작품을 소개하고 출연진들이 작품 속 뮤지컬 넘버를 부르는 시간이 마련된다. 1일 펼쳐질 첫 공연의 스페셜 MC는 연기자 소유진이다. 최근 연극 '꽃의비밀'로 대학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 그녀는 무대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더불어 이날 공연에는 뮤지컬 계의 스타 강홍석, 고상호, 김다현, 박혜나, 배두훈, 신성민, 이주광, 장이주, 조풍래 등이 출연하여 ‘조광화展’의 축포를 쏘아 올린다.

한편, ‘조광화展’의 힘찬 포문을 여는 ‘Thanks Concert - Reply’는 5일까지 이어진다. 2일에는 구원영, 김도현, 양준모, 임강희, 조상웅, 조순창이 무대에 오르며 스페셜 MC는 배우 윤소이가 참여한다. 3일에는 강성욱, 김성철, 이상현, 이지혜, 전미도, 최나래 등 뮤지컬 ’베르테르’ 팀이 총출동 한다. 이어 4일에는 김수용, 김승대, 라준, 박호산, 백주연(백민정), 이영미, 이창용, 최성원, 최재림이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5일 낮에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하며 인기몰이 중인 고훈정, 백형훈, 정휘와 조광화 연출과 인연이 깊은 서범석, 송용진, 임병근, 정영주가 출연하여 객석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며, 같은 날 오후에 펼쳐지는 마지막 공연에는 2월 16일부터 ‘조광화展’의 바톤을 이어받을 연극’남자충동’ 출연진과 함께 하는 ‘남자충동 DAY’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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