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 멤버들이 소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드림캐쳐는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공약이행 방송'을 진행했다. 네이버 V앱 팔로워 수가 1만 5천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멤버들은 7인 7색 개인방송을 준비했다. 자신의 장점을 살려 10분 씩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것.
멤버들은 "그림 그리기, 중국어 교실, 노래 추천 및 가창, 먹방, 메이크업, 질의응답 및 소통, 취향 공유" 등의 개인방송을 예고했다. 팬들은 하트와 댓글로 화답했다.
첫 순서 다미는 "평소 책과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 코난 만화책을 20권 정도 모았다. 최근에는 '해리포터'와 '일리어네어 라이프'를 읽었다"고 밝혔다. 두 번째 유현은 자신의 파우치를 들고 나와 래퍼 치타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실시간으로 선보였다.
가현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 다현과 같은 반이었다. 수능 성적은 비밀"이라며 팬들과 수다를 즐겼다. 시연은 팬들의 추천곡을 직접 불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라이브 실력 뿐만 아니라 라디오 DJ 처럼 훌륭한 진행 실력도 뽐냈다.
수아는 그림 그리기 시간을 준비했다. 실제로 이날 스튜디오 문에 달린 드림캐쳐도 수아가 제작했을 정도로 탁월한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 이날 수아는 멤버들의 모습을 재밌게 그리면서 "팬카페에 올리면 강퇴당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중국인 멤버 한동은 중국어가 적힌 종이를 프린트해오는 성의를 보이며 팬들에게 성심성의껏 중국어를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지유는 먹방을 진행했다. 즉석 밥과 미트볼, 고추참치, 단무지를 가져온 지유는 "냄새부터 좋다"며 행복하게 식사했다.
7인 7색 개인 방송을 통해 멤버들은 자신의 매력을 보다 잘 드러냈다. 마지막 순서인 지유의 방송 때는 다른 멤버들도 다 같이 방에 들어와 즐거운 소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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