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수 휘성의 생일을 기념해 '휘성 & 휘드미(WHEETHME : 가수 휘성 팬 카페)'가 쌀 기부 화환을 전달했다.
KBS강태원복지재단은 2일 오전 11시,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휘성 & 휘드미(WHEETHME)’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전달식을 개최했다.
휘성의 생일(2월 5일)을 기념해 ‘휘성 & 휘드미(WHEETHME : 가수 휘성 팬 카페)’에서는 지난 연말 콘서트를 통해 모은 쌀 기부 화환(쌀 총 300kg)을 ‘KBS강태원복지재단’에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서울 시내의 생활이 어려운 홀로 사는 어르신 총 15분에게 쌀 20kg씩을 지원했다.
‘휘드미(WHEETHME)’는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수 휘성 씨를 응원하는 열혈 팬들로 구성된 팬 카페로, 공연을 축하하는 의미로 가수에게 꽃과 선물을 전하는 대신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쌀과 연탄 기부 등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휘성의 36번째 생일을 맞이해 쌀 기부뿐만 아니라 해외에 우물을 기부하는 등 더욱 의미 있는 생일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KBS강태원복지재단 및 구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지원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렇게 추운 겨울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원해 주신 기부 물품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스타를 사랑하는 팬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부 선행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해 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