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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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티아라 지연 측이 이동건과의 결별설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연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했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해, 지연과 이동건이 연인 관계를 정리했음을 알렸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동건과 지연은 2015년 6월 한중합작 영화 ‘해후’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가 됐다. 이후 같은 해 7월 중국 상해에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 사실이 알려졌고, 이후 13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1년 6개월여의 시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하지만 바쁜 스케줄 탓에 만남에 소홀해지며 결국 최근 이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티아라 지연씨의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보도된 지연씨 결별설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드립니다.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 하였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하였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더 발전하는 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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