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경리

[헤럴드POP=박수정 기자]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발라드 커버곡을 선사했다. 노래, 댄스, 비주얼 모두 되는 사기 캐릭터를 증명했다.

경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소소한 선물이에요. 유튜브에서 커버곡 들을 수 있어요. #검색란에 #경리없구나 #마인의추천곡 한기란없구나(cover)”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경리는 유튜브를 통해 한기란의 ‘없구나’를 커버한 목소리를 들려줬다.(https://www.youtube.com/watch?v=iRf5L7Z4jw0) 매력적인 음색과 깔끔한 고음 처리로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해 경리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경리는 지난 2015년 2월에도 팬카페를 통해 디아의 ‘니가 돌아오면’ 커버송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경리의 커버곡이 공개될 때마다 눈길을 끄는 이유는 빼어난 비주얼과 몸매로 걸그룹 비주얼 센터의 정석으로 꼽히는 경리가 메인보컬급 가창력도 지닌 완전체 매력을 지녔기 때문.

게다가 경리는 지난해 Mnet ‘음악의신2’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KBS 2TV ‘해피투게더3’, JTBC ‘아는 형님’ 등 대세가 거쳐가는 예능을 모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예능 대세. 이번 설에도 MBC '오빠생각'에 출연해 예능 대세들과 호흡을 맞췄다.

각종 예능 출연으로 경리의 비주얼을 알릴 기회는 많았다. 그러나 나인뮤지스가 섹시 콘셉트를 주로 표현하기 때문에 경리가 진지한 감성의 가창력을 보여줄 기회는 적었다. 그 갈증을 커버곡을 통해 해소하고 있다.

경리는 지난해 9월 MBC ‘일밤-복면가왕’을 통해서도 한 차례 솔로 무대를 펼친 바 있다. 당시 ‘낯선 여자에게서 가을 향기를 느꼈다’ 복면을 쓰고 무대에 오른 경리는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왁스 ‘엄마의 일기’로 실력을 인증 받았다. 판정단은 경리의 정체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의 음색과 실력을 칭찬하기도 했다.

올해도 경리는 활발한 활동으로 자신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4일 나인뮤지스A와 서인영이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플랜걸’이 트렌디 채널에서 오후 8시 방송되며, 나인뮤지스 또한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경리는 단발로 변신한 헤어스타일링은 SNS에 게재해 비주얼 변신도 꾀했다. 지난해 경리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활약상을 펼쳤다면, 노래, 댄스, 비주얼 모두 갖춘 만큼 본업인 가수에서도 성과를 거두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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