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만삭의 비욘세가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2월 3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비욘세가 오는 12일 열리는 제59회 그래미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비욘세는 미국 LA에서 극비로 리허설을 가졌다. 카메라팀과 댄서팀까지 함께 했다.
비욘세는 전날 쌍둥이 임신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이미 만삭이었기 때문에 무대에 오를 것이 염려됐던 상황. 하지만 비욘세는 결국 무대에 오르기로 결정, 팬과의 약속을 지킨다.
앞서 비욘세는 첫째 임신 중에도 시상식 무대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비욘세는 제59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9개 주요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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