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막내 디노가 마지막으로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세븐틴 디노는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찬이 졸업했어요'라는 제목의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디노는 세븐틴에서 마지막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디노는 "의미 있는 날 브이앱을 하게 돼서 좋다. 졸업하시는 분들,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시는 분들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수능을 봤다. 대학교 진학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은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 공부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졸업장을 보여주면서 "지난해 2학기 성적이 우수해 타의 모범이 됐다고 스포츠 문화 부문 교과 우수상을 받았다. 우리 학교 정말 사랑한다"고도 말했다.
또 "아쉽고 뭉클했다. 콘텐츠과 후배님들이 과자도 선물해주셨다. 팀에서도 막내이다보니 후배가 있다는 게 실감이 안났는데 정말 고맙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멤버들도 디노를 축하해줬다. 디노는 "형들이 많은 꽃다발로 제 졸업을 축하해줬다. 오늘은 부모님과 식사할 예정이다. 짜장면도 꼭 먹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계획은 운전면허 취득. 디노는 "운전면허를 취득한 멤버 형들이 있다. 저도 시간이 된다면 꼭 운전면허를 따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교복 재킷을 걸치며 디노는 "조금 어른 같아 보이지 않나. 팬미팅에서 보자"며 "교복 셀카와 졸업 사진을 곧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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