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방탄소년단 정국·트와이스 다현·여자친구 신비-엄지가 이번 주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다.
인기 아이돌이 대거 재학 중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는 이번 주 졸업식을 개최한다. 1998년생 아이돌 멤버들이 졸업식에 참여해 고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쌓는다.
먼저 오는 7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식이 열린다. 여자친구 막내라인 신비와 엄지, 방탄소년단의 막내 정국이 졸업식에 참석한다. 1997년생 정국은 1년 늦게 입학해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됐다. 엄지와 신비는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해 시험을 치렀고, 정국은 수능 대신 방탄소년단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여자친구와 방탄소년단은 가요계 최정상에 오른 대세 아이돌로 막내들의 졸업과 성인식으로 한 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3일 새 앨범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트와이스 다현이 재학 중인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림예고)는 오는 10일 졸업식을 개최한다. 다현 또한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다현이 소속된 그룹 트와이스는 오는 20일 컴백한다.
한림예고는 다현뿐만 아니라 트와이스 막내 라인 1999년생 쯔위와 채영이 재학 중이다. 다현은 졸업과 함께 트와이스 급식단 멤버에서도 졸업하게 됐다. 또한, 최근 새 앨범 ‘루키’로 활동 중인 레드벨벳 예리도 1999년생으로 한림예고에 재학 중이다. 아이오아이 전소미도 올해 중학교를 졸업해 한림예고에 입학했다.
이밖에 1998년생 아이돌이 졸업했다. 임팩트 웅재는 지난 2일 서울 한성고등학교에서 졸업했다. 1999년 2월생 세븐틴 디노는 지난 3일 서울방송고등학교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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