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4개월 만에 돌아왔다.

SF9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버닝 센세이션’(Burning Sensa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멤버 재윤은 "쉬는 동안 연습에 매진했다. 빨리 팬 분들과 많은 분들 앞에서 '부르릉'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인성은 "뮤직비디오와 안무에 자동차를 형상화한 콘셉트가 잘 나타나 있다. 아홉 멤버가 모여 하나의 자동차가 되어 에너지를 폭발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찬희는 "포인트 안무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시동을 거는 듯한 안무, 핸들을 돌리는 듯한 안무가 그것"이라며 즉석에서 이를 선보여 박수 받았다.

타이틀곡 ‘부르릉’(ROAR)은 젊음을 낭비하지 말고 진짜 꿈을 향해 시동을 걸고 한층 더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트랙이다. ‘부르릉’을 비롯해 이번 앨범 전반적으로 SF9은 청춘을 살아가는 소년으로서 지향하는 단단한 삶의 태도와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SF9은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 8시 팬들과 함께 하는 쇼케이스 현장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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