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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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를 촬영 중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2월 5일(한국시간) 미국 디즈니 유튜브 채널은 '미녀와 야수'로 컴백한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원작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절대로 망치지 말라는 압박을 많이 받아 스트레스였다"며 "벨은 정말 똑똑하고 책을 좋아하는 여성이다. 나는 벨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사판 '미녀와 야수'에는 주인공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가 캐스팅 됐다. 특히 촛대 루미엘 목소리에는 이완 맥그리거가, 시계 집사 목소리는 이안 맥켈렌이 연기한다.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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