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JYJ 김준수와 빅뱅 탑이 9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헤럴드POP에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탑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또한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한다"고 말했다.
탑과 김준수는 오는 2월 9일 나란히 논산 훈련소로 입대한다. 탑과 김준수 팬이 이날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두 소속사는 별다른 행사 없이 현장 안전을 고려해 조용히 입대한다. JYJ는 앞서 박유천, 김재중도 비공개 입대한 바 있다.
김준수와 탑은 의경 동기가 된다. 김준수는 경기남부청 홍보단 부문에 합격했으며, 탑은 서울청 의경 악대 부문에 합격했다. 두 사람은 4주 신병훈련(기초군사훈련)은 받은 뒤 경찰학교에서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각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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