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신비와 엄지, 베리굿 멤버 세형, 다예, 고운이 졸업 인사를 전했다.

여자친구는 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신비와 엄지는 이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신비는 "빨리 졸업하고 자유로워지고 싶었는데, 막상 졸업을 하려고 보니까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추억을 쌓지 못 해서 아쉽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동창회를 꼭 했으면 좋겠다. 성인이 되고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운전면허 따기"라고 말했다.

엄지는 "고등학교에 처음 와봤던 예비소집일 날 캐스팅이 됐었다. 되게 감회가 새롭고 의미가 크다. 제가 지망생일 때, 연습생일 때, 데뷔할 때 매번 응원해주고 좋아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됐으니 멤버들끼리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베리굿도 이날 V앱을 통해 "오늘 졸업식날이라 한 숨도 안 잤다. 교복을 입는 마지막 날이다. 공로상도 받아서 더욱 뭉클했다. 졸업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어플을 통해 귀여운 코스프레를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 정국, 우주소녀 은서, 바시티 리호, 펜타곤 우석, 씨엘씨 장예은, 신지훈, 이현주가 이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함께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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