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아이비아이 김소희가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김소희는 EBS 스페셜 프로젝트 '책대로 한다'에 출연 중이다. '책대로 한다'는 3인의 연예인이 자신이 평소에 관심이 있거나 배우고 싶었던 분야의 책을 읽으며 그 책의 내용대로 살아보는, 방송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사람과 책과의 동거’ 프로그램.
오는 9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3회에 이어 슬랩스틱의 대가 개그맨 김현철,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신스틸러’ 황석정,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I.B.I의 김소희가 출연한다.
김소희는 새로운 분위기의 방을 만드는 데는 커튼만 한 게 없다며 재료를 준비한다. 좁은 집에서는 재료들을 도저히 펼칠 엄두가 나지 않아 짐을 바리바리 싸서 연습실로 직행한다.
김소희는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별명답게 바늘을 부러뜨리고 천을 찢는 등 다양한 사고를 치지만 뛰어난 임기응변을 자랑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주변의 도움을 받아 커튼 천을 꾸미고 꿈에 그리던 ‘난방 테이블’을 완성하면서 점차 인테리어 돌로 거듭나게 된다는 후문. 소희는 모두가 깜짝 놀랄 만큼 ‘러블리 하우스’가 됐다며 평소 절친한 연습생들을 초대한다. 자취방 홈 파티에서 선보인 소희의 귀여운 막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개그맨 김현철은 새해 특별한 공연을 갖고, 황석정은 스님과 신부가 함께하는 중용 여행을 떠난다. 오는 9일 오후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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