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입대를 앞둔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셀카로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마음을 달랬다.

9일 입대를 앞둔 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머리를 짧게 자르기 전부터 자른 후의 모습까지 공개하며 팬들에게 입대 인사를 전했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10년 넘게 정상 자리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 활동 외에도 드라마 ‘아이 엠 샘’ ‘아이리스’ 영화 ‘타짜’ ‘동창생’ ‘포화속으로’ 등으로 필모그라피를 쌓으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다.

탑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6주간의 군사훈련 후 의무 경찰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탑의 입대 소식을 전하며 특별한 행사 없이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건강하게 다녀오길" "짧아진 머리도 근사하다" "제대해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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