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허각이 1년 2개월 만에 돌아왔다.
8일 오후 7시 생방송된 MBC MUSIC '쇼 챔피언'에서는 타이틀곡 '혼자, 한잔'으로 돌아온 허각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허각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각 특유의 쓸쓸한 이별 감성이 인상적이었다.
'혼자 한잔'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혼술'이라는 고독하고 쓸쓸한 상황으로 담아낸 곡이다. 특히 기타를 시작으로 후반부로 갈수록 스트링과 함께 터져 나오는 멍울진 그리움이 곡을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 충분하다는 평이다.
한편 허각의 '혼자 한잔'은 지난 31일 발매됐다. 지고릴라가 작곡, 심현보가 작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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