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황치열이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느꼈다.
황치열은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어느덧 10년... 이제 '인생 2막' 시작!!' 생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제가 활동에 박차를 가한 것이 약 2년 정도 됐는데, 2년도 빨리 지나갔다"며 "여러분과 저의 추억이 하나하나 깃들어있는데 훅 지나갔다. 2년 전에 정말 소수의 팬들이 모여서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고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더 많은 일을 하게 돼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1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년 지났는데 신인 같은 느낌이다. 처음에는 '중고신인'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는데 지금은 마음만은 10대다"며 "저희는 마음이 17세니까 하나도 춥지 않다고 농담도 했는데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 않냐"며 "여러분과 더 많은 추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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