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소율과 문희준이 서로에게 반한 계기를 이야기했다.
소율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에메랄드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오빠가 사소한 하나하나 잘 챙겨주는 모습과 저를 바라보는 눈빛이 따뜻했다. 또 웃는 게 순수한 모습이다. 그 모습에 끌렸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저 같은 경우에는 방송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정말 검소하다. 반한 계기는 비슷한 것 같다. 교제를 시작했을 때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그리고 제가 웃음을 드리는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하는데 집에 가면 말이 없는 편이다. 그런데 소율 양은 저보다 웃기려고 하는 그런 성격을 갖고 있다. 그래서 보면 항상 즐겁고 웃게 된다”며 소율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희준과 소율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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