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이프릴의 캡쳐 최적화 방송이 그려졌다.
13일 네이버 V LIVE V COOKIE 채널을 통해 방송된 ‘VJ LIVE with 에이프릴 채원&진솔’에는 미디어 아트를 기반으로 한 라이브 무대가 그려졌다.
채원과 진솔은 특유의 감성 보컬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채원은 “에이프릴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감성적인 소울풀한 무대를 준비했다”며 비장한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진솔은 채원과 팬들에게 들려줄 첫 곡으로 이하이의 ‘손잡아줘요’ 무대를 준비했다며 “이 노래로나마 여러분들의 손을 잡아드리고 싶네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채원과 진솔의 캡쳐 타임이었다. 진솔과 채연은 팬들을 위해 달달한 포즈를 해보자며 앙드레김 패션쇼의 시그니처 피날레를 연상하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되게 달달하네요”라고 자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에이프릴의 노래 ‘봄의 나라 이야기’ 뮤직비디오를 세로 버전으로 재편집해 공개하기도 했다.
진솔과 채원은 실시간 채팅창 소통에 유난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솔은 “실시간으로 이야기를 나누니까 여러분 곁에 있는 거 같지 않나요?”라고 말했고, 채원은 “실시간으로 채팅하는 거 너무너무 즐거운 거 같아요”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이어 영화 ‘라라랜드’를 연상하게 만드는 미디어 아트를 배경으로 몽환적인 포즈를 지어보이며 한 차례 더 캡쳐 타임을 가졌다. 채원은 배경의 달을 손 안에, 진솔은 별을 손에 얹은 듯한 느낌으로 인형 같은 포즈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특정 해시태그로 캡쳐 타임에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재해 줄 것을 부탁했다. 진솔과 채원은 “검색해서 찾아볼게요”라고 약속하며 성원을 부탁했다. 채원과 진솔은 애니메이션 ‘모아나’ OST수록곡 Auli`i Cravalho의 ‘How Far I’ll Go‘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다. 진솔은 희망찬 느낌을 함께 느꼈으면 좋겠다며 라이브에 앞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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