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 수호가 처음으로 혼자 '푸른밤'을 찾았다.
엑소 수호는 13일 자정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종현입니다'에서 "안녕하세요 김준면입니다"라고 소개하며 "최근에 '우주의 별이'라는 단막극을 촬영해서 김준면이라고 소개해봤다"고 인사했다.
"평소 이 시간에 어떤 일을 하느냐"는 종현의 질문에 "푸른 밤을 들으면서 드라이브를 할 때도 있고 영화를 열심히 보고 있다. 장르는 없다. 한 배우에게 꽂히면 그 배우가 출연했던 필모그래피를 쭉 본다. 최근에는 라이언 고슬링 작품을 네 편 정도봤다. 달콤한 느낌도 있고 완전 코믹스러운 작품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혼자 출연한 것에 대해서는 "푸른밤을 나온 것은 종현씨가 회사 선배님이기도 한데 저와 연습생 시절을 같이 보냈던 베스트 프렌드였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거의 같이 살았는데 요즘에는 예전만큼 많이 보기는 힘들다.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는 느낌이라 반가운 느낌으로 방송에 오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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