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힙합 레이블 AOMG의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AOMG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팔로우 더 무브먼트’(Follow The Movement)가 열렸다. 소속 아티스트들은 관객들에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이번 콘서트에는 박재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그레이, 로꼬, 어글리덕, 엘로, 후디, DJ펌킨, DJ웨건 등의 AOMG 소속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약 3시간 동안 밴드 연주에 맞춰 총 44곡의 풍성한 무대를 선사했다. 여러 히트곡 무대는 물론, 개개인마다 특별하게 준비한 스페셜 무대로 관객들을 즐겁게 한 것.
지난해보다 더욱 커진 규모로 돌아온 AOMG의 레이블 콘서트 ‘팔로우 더 무브먼트’는 지난해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미국 8개 도시 및 중국 각지까지 이어지며 2016년 한 해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았다. 국내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1년여 만이다. 이렇듯 해외 여러 도시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으며, AOMG라는 레이블 자체가 가진 브랜드 파워의 성장을 입증해내고 있다.
한편, 발표하는 작업물마다 음원차트에서 초강세를 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레이블로 자리매김한 AOMG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총 5개 부문의 후보를 배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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