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멜로디데이가 컴백 직전까지 팬들과 소통했다.

멜로디데이는 1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카운트다운 생방송을 진행했다. 15일 0시 새 앨범 '키스 온 더 립스'(KISS ON THE LIPS)를 발표하는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 유민, 예인, 여은은 이날 떨리고 설레는 같은 마음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날 쇼케이스를 마치고 온 차희는 "한 번도 선보이지 않은 색깔로 준비해서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기대가 많이 된다. 9개월 만의 컴백이라 응원이 필요한 때다. 응원하러 와주시면 감동받을 것 같다. 음악방송에서 보자"고 말했다.

새 앨범을 소개하며 예인은 "몽환적, 매혹적, 고혹적인 분위기를 담았다. 다양한 재킷 사진을 기대해달라. 포토 카드도 들어 있다. 사인 하면서 봤는데 유민 언니의 사진이 많더라"고 전했다. 무대에 대해선 "맨발로 추는 안무도 있다"고 예고했다.

유민은 "오늘 쇼케이스로 많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했다. 이번 활동을 더 힘차게 달려보도록 하겠다"며 "사진을 보니까 차희 얼굴이 정말 예쁘게 나오더라. 좋은 댓글이 많아서 힘을 내서 내일부터 첫 방송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각오했다.

차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맨발로 군무를 춘 뮤직비디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한 수록곡을 잘 봐달라"고 기억했다. 예인은 "많은 연습이 필요한 보깅 안무였다. 멤버들과 열심히 노력했다"고 전했다.

예인은 "내일 음악방송 무대를 하고 나서야 컴백이 실감 날 것 같다. 쇼케이스를 마치자 마자 내일 방송을 위해 연습실로 왔다"며 떨리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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