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티아라 전 멤버 아름이 심경을 고백했다.
아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로소 다시 나를 보았다"로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아름은 "힘든 날에 누구에게도 손을 내밀지 못했던 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의 힘든 일이 있을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이라며 "그렇기에. 누구에게도 투정을 부리거나 의지할 수가 없었던 것.. 누구도 탓하지 않고 , 미워하지도 않으려면 나만을 생각하며 혼자 버텨가며 그 시련에서 배우는 일이 필요한 것임을"이라고 적었다.
그는 "이 시간 또한 내 생에서 필요한 시간임을..이 순간을 버틴 것 또한 나에게는 작은 성공이니까"라고 덧붙였다.
이어 2개의 게시물을 게재했다. 팬들을 향한 말인 듯 "변함 없이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와 "Thank you"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티아라 사태의 진실'이라는 게시물이 퍼지면서 2012년 티아라 화영을 둘러싼 왕따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화영의 자매 효영이 아름을 향해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는 메신저가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다음은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비로소 다시 나를 보았다.
힘든 날에 누구에게도 손을 내밀지 못했던 건 그 사람은 그 사람 나름의 힘든 일이 있을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구에게도 투정을 부리거나 의지할 수가 없었던 것.. 누구도 탓하지 않고 , 미워하지도 않으려면 나만을 생각하며 혼자 버텨가며 그 시련에서 배우는 일이 필요한 것임을 ..또 한번 .
이 시간 또한 내 생에서 필요한 시간임을.. 이 순간을 버틴 것 또한 나에게는 작은 성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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