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마마무가 생일을 앞둔 솔라를 위해 깜짝 등장했다.

솔라는 20일 오후 11시 30분 네이버 V앱 '마마무 솔라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21일 자정 리메이크 신곡 '행복을 주는 사람' 발표를 앞두고 팬들을 만났다. 이날은 솔라 27번째 생일이었다.

이날 솔라는 멤버들은 뭐하고 있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이미 퇴근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갑자기 불이 꺼지고 멤버들이 등장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르며 등장했다.

솔라는 소리를 지르며 즐거워했고, 멤버들은 "용선이 등신대랑 외로웠니"라고 말하며 얼굴에 케익을 묻혔다. 이날 솔라는 멤버들의 배려로 스물 일곱살에서 스무살을 뺀 초를 불었다.

한편 '솔라감성' 시리즈는 잊혀간 명곡들을 솔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로젝트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바보처럼 살았군요', '그리움만 쌓이네', '꿈에'에 이은 '솔라감성'의 네 번째 곡이다. 1989년 발표된 해바라기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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