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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일부 멤버들의 계약 해지 요청으로 4인조 컴백을 앞둔 걸그룹 와썹 측이 완전체 버전의 타이틀곡 공개를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마피아레코드 측은 17일 헤럴드POP에 "나다를 포함한 멤버 3인의 계약해지 소송 전에 7인의 완전체 버전을 녹음했었다. 3월 발표하는 미니 앨범은 아니다. 팬서비스 차원으로 공개 여부를 논의 중이다. 확정된다면 스페셜 음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일 와썹 멤버 나다, 진주, 다인은 최근 정산 문제를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동시에 소속 그룹 와썹 탈퇴를 요구했다. 와썹 측은 회사에 남기로 결정한 나리, 지애, 우주, 수진 4인조로 재편, 3월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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