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트와이스 신곡 ‘낙낙’(KNOCK KNOCK)이 차트를 올킬하며 트와이스 신드롬을 또 한 번 예고했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새 앨범 전곡을 공개했다. 신곡 ‘낙낙’은 20일 오전 8시 기준 전 음원차트 1위에 올라 대세 걸그룹의 위상을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우아하게’, ‘치얼 업’(Cheer Up), ‘TT’ 모두 음원차트 1위에 올랐으며 모든 곡이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낙낙’ 뮤직비디오도 최단 기간 1억뷰 돌파 신기록을 세울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낙낙’ 뮤직비디오도 트와이스의 매력으로 채운 심쿵 포인트가 곳곳에 담겼다.
# 3분할 개인 원샷, 비주얼 폭탄 트와이스는 9명 모두 비주얼 센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 빼어난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룹. 이번 ‘낙낙’ 뮤직비디오는 작정한 듯 멤버들의 비주얼을 다양하게 담아 팬들의 캡처를 부르고 있다. 특히 원샷 장면에서 연보라, 노랑, 핑크 등 컬러풀 색감을 배경으로 표정을 짓고 있는 멤버의 모습을 3분할로 담았다. 각기 다른 의상과 헤어스타일, 표정으로 꾸며진 3분할 화면으로 트와이스의 비주얼을 제대로 뽐내고 있다.
# 베개 싸움, 눈싸움..‘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시즌2?
베개 싸움과 눈싸움을 하고, 침대 위에서 뒹굴고 장난을 치는 모습에서 트와이스의 비글미를 엿볼 수 있다. 특히 베개 싸움을 할 때 센터에 선 멤버에게 가차 없이 이불을 던지고 베개로 때리는 트와이스의 표정에서 진심에 가까운 장난기가 엿보인다. 마치 트와이스가 지난해 선보였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또한, 박진영이 등장한 뒤에 실망한 표정을 짓고 인상을 구기는 정연의 표정도 시선을 강탈한다.
# 노크춤, 까꿍춤.. 퍼포먼스 열풍 예고
‘치얼 업’ 샤샤샤, ‘TT’ 너무해 등 매 앨범 국민적 열풍을 일으켰던 트와이스표 포인트 안무가 ‘낙낙’에서도 계속될지도 관심사. ‘낙낙’ 뮤직비디오를 통해 살짝 공개된 퍼포먼스는 “낙낙낙낙 낙 온 마이 도어”, “세게 쿵 쿵 / 다시 한번 쿵쿵” 등 포인트마다 가사와 절묘하게 떨어지는 동작들이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가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두드리는 데에 성공한 듯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