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결별했다. 1월에 이어 2월에도 연예인 커플들의 결별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20일 조현영 소속사 측은 "조현영 씨는 최근 알렉스 씨와 결별했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조현영 씨는 오랜 걸그룹 활동 끝에 새 소속사와 계약을 통해 연기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이가 멀어졌다"라고 결별 이유를 전했다.
조현영과 알렉스는 지난 2015년 10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약 1년 4개월 만에 결별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6일에는 제시의 열애설과 동시에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제시가 미국 래퍼 덤파운디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가 나갔고,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가 "이미 결별했다"고 밝히며 결별 소식을 전했다.
아이비와 고은성의 결별도 결별했다. 지난 13일 아이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이비와 고은성이 1년 여 교제 후 한 달 전 결별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연인 사이를 공식 인정했던 이홍기와 한보름도 2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 활동에 집중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관계가 소원해져서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동건과 지연도 1년 6개월여 만에 결별했다. 지난 2일 지연 소속사는 "두 사람은 작년 12월경 결별했으며,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월에도 유이·이상윤, 아이유·장기하, 조보아·온주완 등 연예인 커플들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2월에도 벌써 다섯 커플의 결별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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