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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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겸 배우 아영이 또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아영과 bnt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소녀다운 분위기, 러프한 매력, 자연스러운 무드를 통해 아영의 발랄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영은 달샤벳 멤버들이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유기견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로 말문을 열었다.

최근 개인 활동으로 출연 중인 ‘우리 갑순이’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을 수 없었는데 아영은 "촬영 중반에 투입되어 걱정이 많았지만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또한 공백기 중 슬럼프를 겪는 편인데 드라마를 촬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좋다"고 전했다.

또한 아영은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서도 "정말 좋다. 특히 매주 대본 리딩을 하며 배우들간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선배님들이 예뻐해주신다"며 웃어 보였다.

그런 그에게 가끔 멤버들이 극 중 이름인 영란이라 부르는 경우도 있다고. 특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은 감독님은 ‘우리 갑순이’를 촬영하며 여전히 공주마마라고 불러 주신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아영에게 함께 촬영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최근 가장 재밌게 본 드라마 ‘도깨비’ 속 출연진을 꼽았다. 더불어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는 김혜수라고. "동생 역할이라도 기꺼이 할 것 같다"며 덧붙여 "달달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도 꼭 촬영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데뷔 6주년과 더불어 달샤벳의 10번째 앨범이 발매 되었던 것에 대해서 아영은 "오히려 여유롭지 않고 함께한 스태프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무겁고 무서운 맘이 들기도 한다. 긴 활동 중 생기는 불안감이 있지만 팬들이 힘이 되어 준다면 늘 좋은 모습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답했다.

달샤벳 멤버들에게는 "공백기 동안 멤버들이 살찌지 않기를 바란다"는 웃음 섞은 당부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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