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걸그룹 트와이스가 첫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트와이스, 원스의 마음을 KNOCK KNOCK'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지효는 "어제 트와이스랜드가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여러분 우리 어제 콘서트 4시간이나 한 거 알아요"라며 콘서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나연은 "동생이 무슨 4시간을 하냐고 했다"고 웃음을 지었다. 채영은 "저는 이제 '콘서트를 한 가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지난 밤 콘서트에서 각각 오열한 모습을 언급하며 서로를 놀리기도 했다. 멤버들은 "일주일이 지나면 안 부끄러울 것 같은데 지금 많이 부끄럽다"며 웃음을 지었다.

실수담도 언급했다. 정연이 "떨려서 실수도 많이했다"고 하자 나연은 "팬분들은 처음 보시는 안무도 많았을 거다. 사실 팬분들 가까이 보려고 대형을 바꿨다. 굉장히 많은 잔 실수를 했다"는 비하인드를 폭로했다. 나연은 "멤버들끼리 눈마주치면서 웃었다. 어딘가 허술했던 첫 콘서트여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20일 자정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낙낙(KNOCK KNOCK)'은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차트를 올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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