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K.A.R.D 남성 멤버들이 보컬 실력을 뽐냈다.

제이셉은 21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K.A.R.D의 Thank you 노래대결’ 방송에서 체리필터의 ‘오리 날다’를 선곡해 가장 먼저 노래를 시작했다.

제이셉은 듣기 좋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멋있게 록 장르 곡을 소화했다. 제이셉의 점수는 74점. 이에 팬들은 “오빠 노래 진짜 잘한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크러쉬의 ‘어떻게 지내’를 선택한 비엠이었다. 그는 잔잔한 알앤비(R&B) 곡으로, 랩을 할 때와는 또 다른 감미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비엠의 점수는 64점. 이에 다른 멤버들은 “잘했는데 (기계가) 좀 깐깐하다”고 아쉬워했고, 비엠은 “저는 이것만으로 감사하다. 죄송하다, 제가 노래를…”이라며 쑥스러운 듯 겸손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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