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미 무어가 사망 사건에 연루됐다.

2월 24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데미 무어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자택에서 사망한 20대 남성의 부모가 제기한 소송에 연루됐다.

사건은 2015년 7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데미 무어의 베벌리 힐스 자택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에서 20대 청년이 익사한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경찰 관계자는 무어는 물론 그의 가족들도 집에 없었으며, 숨진 남성은 저택 직원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유족 측은 최근 데미 무어 자택 관리자 측에 위험한 환경에 근무하게 했고, 자발적으루 수영장에 들어간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2만 5,0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데미 무어는 피소 명단에 없다.

한편 데미 무어는 2015년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성명을 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예상치 못한 비극이며, 희생자 가족과 친구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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