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이매진아시아 제공
헤럴드POP DB, 이매진아시아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모델 겸 배우 나혜미가 열애 중이다.

에릭 소속사 E&J 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그동안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오던 에릭과 나혜미가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나혜미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 관계자 또한 헤럴드POP에 "두 사람이 선후배 관계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예쁘게 만나고 있다. 교제 시기는 정확히 꼽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하며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12세 차이 띠동갑 공개 커플이 탄생한 것.

지난 2014년 한 차례 에릭과 나혜미의 열애설과 목격담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에릭 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라며 이를 부인했지만, 3년여 뒤 다시 제기된 열애설에는 양측 모두 사랑을 인정했다.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는 중이다.

에릭과 나혜미 모두 일과 사랑을 한 번에 잡았다. 에릭은 지난해 tvN 드라마 '또 오해영'과 예능 '삼시세끼-어촌편'에서 활약했고, 현재 신화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나혜미는 SBS 사전제작 드라마 '조선엽기연애사-엽기적인 그녀'를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에릭과 나혜미의 결혼설을 보도했으나, 에릭 측은 "사실무근이다.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고 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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