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잭맨이 향후 '울버린' 촬영 가능성을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울버린' 휴 잭맨은 최근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데드풀과의 컬래버레이션 및 향후 히어로 영화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휴 잭맨은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가 계속 함께 하자고 이야기 하지만 콜라보를 할 생각은 없다. 만약 10년 전이라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 울버린은 마지막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데드풀의 시대가 왔다. 나 없어도 라이언 레이놀즈 혼자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휴 잭맨은 '울버린'으로서 컴백 가능성도 밝혔다. 그는 "만약 엑스맨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소속이었다면 했을지도 모른다. 울버린이 어벤저스 소속이었다면 마지막이 아닐 것이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휴 잭맨의 신작 '울버린: 로건'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다. 3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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