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다니엘 크레이그가 '007' 시리즈에 본드로 복귀할 전망이다.

2월 24일(한국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배우 나오미 해리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다니엘 크레이그가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나오미 해리스는 '007 스펙터' 및 '007 스카이폴'에 다니엘 크레이그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나오미 해리스는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여왕의 훈장 수여식 인터뷰를 통해 "크레이그가 컴백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007 두편의 영화는 흥행에 성공했고, 새로 누군가를 선정하는 것은 무리수다"며 "크레이그도 팬들이 자신을 원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제작진도 모두 그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007'의 25번째 작품은 올해 크로아티아에서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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