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데뷔 24년 차 싱어송라이터 박지윤이 정규 앨범 '박지윤9'(parkjiyoon9)를 발표한다.
3월 2일 정오 발표되는 박지윤 9집에는 총 10곡이 수록되며 대부분 곡을 박지윤 본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타이틀곡 ‘그러지 마요’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이별 이야기를, 자신만의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절제된 클래식 악기연주로 풀어냈다. 앨범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박지윤이 직접 출연했으며 강력한 영상미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완성됐다.
이번 앨범에는 곽진언, 조정치, 임헌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곽진언과 듀엣으로 부른 곡 ‘다른 사람 사랑할 준비를 해’는 두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보컬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지윤은 이번 9집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소극장 ‘벨로주’에서 3월 17, 18일 이틀간 단독공연을 펼친다. 판매와 동시에 티켓이 매진돼 티켓을 구하지 못한 많은 팬이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박지윤은 연내에 클래식 연주자들과의 새로운 공연도 기획하고 있어 꾸준히 다양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은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지윤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담은 사진집 형태로 한정수량 제작됐다. 단순한 음악앨범 넘어서 ‘아티스트 박지윤’의 모든 감성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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